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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방 |
글수 711
2008.07.20 10:38:10
톨묵/댓글을 달아버려서 지우기가 아깝게 되었잖아요. -3-
ps : 이 글쓰신 분에게 말씀드리면 국게사는 일반적인 토론이나 의제 설정에 대해서 제한을 두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런 글을 쓰려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이겠죠? 그간 글이 삭제된 이유는 최소한의 네티켓을 지킨 글이 아니기 때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커뮤니티 내에서 존재하는 룰은 외부인이 갑자기 들어와서 난리친다고 변할 정도로 허약한 것이 아니랍니다.
ps2 : 국게사 내에는 사상적으로 좌우를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상식과 예절이 없는 사람은 배타적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D
ps3 : 제대로 활동하고 싶다면 닉넴부터 정상적인 것으로 바꾸시고 제대로 로긴해보심이 어떨지?_~_
ps : 이 글쓰신 분에게 말씀드리면 국게사는 일반적인 토론이나 의제 설정에 대해서 제한을 두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런 글을 쓰려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이겠죠? 그간 글이 삭제된 이유는 최소한의 네티켓을 지킨 글이 아니기 때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커뮤니티 내에서 존재하는 룰은 외부인이 갑자기 들어와서 난리친다고 변할 정도로 허약한 것이 아니랍니다.
ps2 : 국게사 내에는 사상적으로 좌우를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상식과 예절이 없는 사람은 배타적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D
ps3 : 제대로 활동하고 싶다면 닉넴부터 정상적인 것으로 바꾸시고 제대로 로긴해보심이 어떨지?_~_
2008.07.20 12:34:05
개색히님(....절대로 욕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이름을 바꾸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다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가스터디라는 학원 홈페이지에서 광우병관련 동영상이 2개 있습니다.(로그인,Active x 불필요.)
그중에 생물학으로 접근한 동영상 보면 예전에 외국에서 수입한 동물사료도 다른데 쓰느라 우리나라 소에게 먹일 일이 거의 없었다고 하는군요.
반대로 잘못된 소문중에 900도C같은 고열에서만 변형 프리온이 제거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그 정도 온도까지는 아니어도 바싹 익히면 어느 정도는 제거된다는 식으로 나오네요.
http://www.megastudy.net/teacher_2007/tcc/megatcc_all_list_ifrm.asp?tcc_lnk=a&brd_cd=&tec_cd=megacjk&cat_kbn=3&page=1
백호선생이 생물학적으로 강의하였고, 최진기선생이 사회학적으로 강의하였습니다.
메가스터디라는 학원 홈페이지에서 광우병관련 동영상이 2개 있습니다.(로그인,Active x 불필요.)
그중에 생물학으로 접근한 동영상 보면 예전에 외국에서 수입한 동물사료도 다른데 쓰느라 우리나라 소에게 먹일 일이 거의 없었다고 하는군요.
반대로 잘못된 소문중에 900도C같은 고열에서만 변형 프리온이 제거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그 정도 온도까지는 아니어도 바싹 익히면 어느 정도는 제거된다는 식으로 나오네요.
http://www.megastudy.net/teacher_2007/tcc/megatcc_all_list_ifrm.asp?tcc_lnk=a&brd_cd=&tec_cd=megacjk&cat_kbn=3&page=1
백호선생이 생물학적으로 강의하였고, 최진기선생이 사회학적으로 강의하였습니다.

강모군
루디오빠
흠,
첫째. 한국은 10년전부터 [동물성 사료 사용 금지 법안]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국내 거의 모든 양축농가는 TMR 배합사료를 씁니다. 곡물만 먹이는 것은 분명 아니죠. 인산칼슘이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이 사료에는 육골분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직접적으로 동물을 이용하여 이 사료를 배합해내는데는
현재 TMR 배합사료를 제작하는 비용의 10배 가량이 듭니다. 법을 준수하는 마음이 없어도 지킬 수 밖에 없겠죠.
누군가 주장하시든데 '법이 있어도 안 지키면' 위험하지만, 범법 하면서까지 얻는 이익이 도무지 없는 것입니다.
둘째. 인간 광우병은 알츠하이머(치매)병과 임상 증상이 거의 같습니다. 구분을 하려면 사망 환자의 두개골을 열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행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무부에서 보조금을 줘서 부검을 막는다 어쩐다 하지만 그 이전의 문제입니다.
사망 환자의 부검을 가족이 우선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그 이유에는 부검에 드는 비용을 가족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인도 아닌데 돌아가신 분의 시체에 손대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리고 부검을 해서 광우병으로 밝혀지는 경우 사용된 모든 의료 기구를 폐기처분 해야하기 때문에 의료진도 꺼림직해 합니다.
즉 이것도 양심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닌 금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훨씬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셋째, 세계에서 미국소를 믿으라고 떠드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입니다. 미국소의 위험도? 사실 위의 두 가지 설명이 없어도 대외적으로 우리나라의 미국소 수입에 대해 평가하는 외국 언론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일본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 [유럽 '한국, 광우병 위험 국가 지정 회의'] 이 두가지는 우리나라가 30개월 이상 미국소 수입을 발표한 뒤에 있었던 관련 보도입니다. 없는 얘기 지어냈다고 하기에는 꽤 큰 기사였으니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인간 광우병이 위험한 이유는 결국 한 가지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위의 두번째 설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그 정확한 수치가 조사되어있지 않습니다. 즉 현재 조사된 수치보다 높을 수도 있으면 있지 그 반대의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 인간 광우병은 정확한 원인이 100% 알려진 것이 아닌 '미지' 의 부분이 남아있는 병이라는 겁니다. 정확히 안 다면 인간 광우병을 낫게 하는 의료적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음으로 미루어 안심이나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아니지요. 결국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어찌보면 '미지의 병'을 '약'도 없이 들여오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 다 읽으실지는 모르겠네요. 만화로 편하게 설명드릴 수 있는 실력이 안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