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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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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02:27:23
예전에 여성부가지고 바로 이 자리에서 격론이 벌어진적이 있었죠.
뭐.... 결국 이렇게 된 데에는 줄을 잘못탔-_-.... 솔직히 여성부 폐지는 여성계의 정치력 부재가 원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한국노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여성부로 검색하면 예전에 토론하던 그 글 나올겁니다. [..]
뭐.... 결국 이렇게 된 데에는 줄을 잘못탔-_-.... 솔직히 여성부 폐지는 여성계의 정치력 부재가 원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한국노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여성부로 검색하면 예전에 토론하던 그 글 나올겁니다. [..]
2008.01.13 16:05:09
여성부에 대해선, 활동 내역에 "사람취급도 못받는 전의경과 군바리에 대한 것은 한줄도 안보인다"는 부분이 아주 마음에 안들었던 기억밖에 없군요.
소외계층도 가려가며 하자는건지...차라리 뭐부터 하겠다고 정해서 꾸준히 밀면 모르겠는데 이거하고 저거하고 실적은 실적대로 안나오고...
능력 부족 이라는 말밖에 안 떠오릅니다. 물론, 아무도 안 받쳐줬지만, 적어도 예산을 줬으면 실적을 보여줘야 할텐데 말이죠.
2008.01.13 16:51:38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전의경과 군인에 대한 활동은 경찰청과 국방부에서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권한 밖이라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2008.01.13 18:27:53
역시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은 잘 돌아가는 듯 하군요. 잘 아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형편없지만...
아무리 인종주의단체라도 요즘 세상에 어느 정도 개념은 있다는 거겠죠?
아무리 인종주의단체라도 요즘 세상에 어느 정도 개념은 있다는 거겠죠?
2008.01.13 19:04:03
G.스케빈져 / 여성부가 존재하기 이전에도 보건복지부가 있었지요. "모자라서 추가로 만들었다"는 것을 잊어선 안됩니다. 군인이든 경찰이든, 남의 소속이든 아니든, 부당한 대우를 받는걸 "권한 밖"이라는 핑계를 대고 지켜보고 있는건 책임 회피밖엔 안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권한 달라는 말은 커녕 언급한 적도 없거든요.
실제로 권한 달라는 말은 커녕 언급한 적도 없거든요.
2008.01.13 20:00:28
용가리 님 / 물론 책임회피 문제라는 것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만 여성가족부의 기능이 그것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거기에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아니면 여성 가족부를 인권신장부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시라면 이해하겠습니다만...
2008.01.13 21:20:42
G.스케빈져님 / 제 불만은, 여성부가 여성가족부가 되면서 발표했던 "사회 전체의 소외계층에 대한 인권문제를 다룬다" 라는 발언에 대해서라고 해두지요. 실제로 여성부가 인권문제에 개입을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걸 몇몇 계층에만 한정하고 있어서 그렇지요.
뭐 결국 제 말은 덩치 불려보려는 부처의 생색내기성 발언에 대한 분노가 되는 셈입니다만...실제로 군인과 의경에 대해선 아무도 신경을 안 쓴다는 사실에는 불만이 많습니다. 언제나 사람 취급을 받을런지...
(국방부의 처우 개선은 인권보다는 전투력 확보를 위한 측면이 훨씬 크지요)

강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