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해먹기 귀찮습니다.

  전 원래 라면 끊일때 면은 2개를 쓰지만, 스프는 1개만 넣습니다. 스프를 다 넣으면 짤 뿐더러 나트륨 등 여러가지 영양소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 애당초 라면은 안먹는게 더 좋지만(-_-...

  그러다보니까 스프가 자꾸 1개씩 2개씩 남아돕니다.-_- 벌써 라면 까고 남은 스프만 수북한 상황인데

  며칠전엔가 마트를 갔더니 요게 보이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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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원. 일반라면의 반값입니다.-_-; 결론은 스프값이 반이었다는 셈이 되는건가 -ㅁ -;;;;;;;;;;;;;;;;;;;;;;

  아무튼, 이 라면 사리를 일반 라면의 2배만큼 삽니다. 

  왜 2개 끓여먹으면 1개 남지 않냐고요?

  그건 깨먹는거거든요.[..] 

  즉, 이제는 이렇게 됩니다.

1. 먹고 싶은 라면을 꺼냅니다.

2. 깨먹습니다. 먹을때 스프는 미량만 사용해서 맛만 냄-_-

3. 사리에서 2개를 꺼냅니다.

4. .....끓이고 아까 뜯었던 스프를 넣습니다.


  1개의 스프로 3개의 라면을 먹고 하루 배를 채울 수 있으니 어찌 아니 기쁘겠.....(타앙)

ps : 이글 보고 제가 불쌍하다고 느끼신다면 먹을것좀 사서 에그장 오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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