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디 오리지네이션'을 보고서야 결국 아리아 컴퍼니의 연원을 알게 됬다.

내가 본 바로는 아리아 컴퍼니는 주로 수상에서 손님의 경호나 표물을 운송하는 '표국'과 같은 집단이다.

아리아컴퍼니는 다른 표국들과 달리 특이하게도 표국이 아닌 '문파'로서 일자전승으로 운영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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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파조사인 '그랜마(魔)''라는 전설의 거마가 개파대전을 연 이후로 한 동안은 풍파가 그치질 않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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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는 피로 피를 씻는 것이 숙명... 

만약 '아리아 사장(死掌)' 이 이 문파의 호법을 맡지 않았다면 아리아 컴퍼니는 이미 강호의 역사에서 한줌의 재가 되어 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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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깊은 혜안을 가진 고수의 출현으로 한 동안 강호는 그의 정체를 두고 갖가지 소문이 일었지만...
 
세월이 흘러 강호가 평안해지자 이제 그의 존재조차 강호에서 잊혀져 간다...


하지만 현세에 강호의 평화를 깨려는 일이 도사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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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신흥세력인 오렌지 혹성의 성주가 '아리스'를 보내 아리아컴퍼니를  주도면밀하게 관찰한 것이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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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아리아컴퍼니의 장문인이 '아리시아' 라는 것이 아리스의 실수라면 실수였다...

결국 아리스는 아리시아를 암습하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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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호는 다시 아리아컴퍼니의 존재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아리시아는 결국 장문인만이 익히는 무공인 '여래신장'을 출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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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백년전에 중원에서도 실전된 이 무공이 당금 현세에서 일개 네오 베네치아의 카페에서 출현하고야 만다.

사람들은 결국 그제서야 아리아사장의 출신내력을 알게되는데...

몇 십년간 잠잠했던 강호에 다시 피바람이 몰아치려 하고있다.




아직 다 본게 아니라 약간(?) 잘못된 내용이 있을지도...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