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로 도니까 메인컴은 못쓰고 계속 PSP만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몇달간 봉인되어있었던 쟌다르크의 진도가 조금씩 나가고 있습니다.

  아쿨님 하숙방에서 노트북으로 대사집 보면서 하고 있는데....-_-; 오랜만에 '분기'가 나왔더랍니다.

  원래는 대사를 먼저 읽는 것은 사양하고 싶지만, 현재 구조상 읽을 수 밖에 없다보니 양쪽 분기를 모두 읽었습니다.

  에...결론은 동료를 한명 얻는건데(대사는 넘기고 결론만 체크) 한쪽은 여도적이고 나머지 하나는 마도사였습니다. 원래 RPG라면 마법! 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사는 저로써는 당연히 마법사쪽을 택했더랍니다.

  .....고른 결과는 10대 중반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마도사-_-.... 얼굴보고 까르륵 웃고있는데


아쿨 : 왜요?
달걀 : 아.... 분기에서 캐릭터 하나 얻는건데 골랐더니 로리 마법소녀가 나왔어요. <- 이봐
아쿨 : 다른쪽은요?
달걀 : 여도적이니 아마 누님형이 아닐까요[..] <- 고정관념[..]
아쿨 : 오오 고민되겠어요
달걀 : 고민은 무슨. 당연히 아주 편하게 골랐어요.
아쿨 : 으하핫. 이거 퍼뜨려야지

(이하 생략)

  자진 신고 겸 선방칩니다. 만세(도주)

ps : 노트북 키보드로 글 쓰기 어려우니 대충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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