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조금 일찍 돌아왔네요

2주하고 이틀인가..

신장은 사막과 호수와 만년설 그리고 별의 땅이었습니다.

그런곳에 사는 사람이면 신을 믿지 않을수 없겠던걸요-

신을 믿는 이이든 믿지 않는 이이든 적어도 자신이 눈으로 보고있는것이 낙원에 가장 근접한 형태일꺼라는점에 동의 할만한 곳이더군요

사진을 좀 올려보고싶은데 일단 디캠으로찍은 동영상 제외하고 사진만 10G정도 되는지라 정리할일이 멀기만 하네요..에효;

정리되는대로 눈요기좀 시켜드리겠습니다 :p

아 그리고 가기전에 농담처럼 신장 테러가 어쩌고 저쩌고 했습니다만..

정말 현실이 되었다죠-

한국에 몇건이나 신장위구르 자치구쪽 테러가 보고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15일동안 제가 스쳐간 인명 사망수준의 테러만 세건-_-;

한번은 아침에 어디서 폭죽-_-소리가 들리길래 아침부터 왠 불꽃놀이냐! 했는데, 알고보니 묵던 호텔옆길에서 버스폭탄-_-17명사망..

뭐 이런식입니다.

덕분에 어디를가든 평생당할 검문의 2/3는 받고온 느낌이네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