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이 오지 않아요..

D-494

이건 뭥미 라는 표현을 할 수 밖에 없는 날짜군요.

제가 전역하면..

그 순간 용산을 폭발시킬 생각입니다.

젠장 용산 젠장 용산 젠장 용산.

시간이라는건

돌이켜보면 정말 빨리 지나왔는데

앞을 보니 왜이리 막막할까요 -_-;

국수사 예하면 확실히 편한 것은 맞고, 다른 부대가면 그 편하던 행정병이 저희 부대에서는 기피 보직인데... 군기가 왜 이리 지랄 맞은지. 꼭 그렇게 잡아야 하는지. 아흑.

아흑 상병때까지 맞고 살 것 같아요.

제일 무서운건

...전투부대가 더 제 체질에 맞는 것 같아요.

부대에서는 맨날 갈굼당하는데

전투훈련만 나가면 유격 에이스, 사격 에이스, 행군 에이스 ATT는 제 담당 ㅎㄷㄷ...

아흑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