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기억하실분들이 거의  없을 듯 하지만
거의 2~3년만에 다시 와봅니다 -_-
그땐 아마 중3 이었죠? 지금은 벌써 대입을 압둔 고3이군요
제가 국게사를 처음알게 된게 초등학교 6학년 말인가 그랬었는데
벌써 이제 고3이라니 참 시간 한번 빠른 것 같습니다.

그 빠른 시간 동안 홈페이지 디자인이나 형태나, 구성 등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군요.
그러한 변화에 신기해하면서 오랜만에 둘러보면서 과거에 제가 올린 글들 보니
정말 철없던 때 모습이 딱 보여서 한심하더군요. 
제가 올린 글에 뭔가 심기가 불편하셨다거나 하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_-;

그리고 저는 그 시간 동안 여러가지를 겪은 듯 합니다.
신체적으로는
키도 예전 보다 더 커져서 이제 거의 190이 되가고
체격도 좀 더 커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는 앞에서 말했든 훨씬 뭔가 철이 든 것 같고 말입니다.
또 뭐 성적은 남들 보다 잘하지는 않지만 못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성적(1221111)입니다.
하지만 생활은 참...; 별별 짓들을 다해봤습니다.  
고2때 4살차이 나는 중1짜리 여자애랑 1년가까이 연애를 해보지를 않나;
덕분에 로리타라는 별명을 1년간 달고 다니고
늙어보이는 얼굴을 이용해 친구들 술사줬다가 경찰서에 잡혀가지를 않나
시험 보고나서 스트레스 푼답시고 친구들이랑 밤새도록 동네 돌아다니면서
온갖 테러행위를 자행하지를 않나;(폭죽을 이용한 폭탄테러, 차량에 대한 파괴행위, 시험지 방화, 횡단보도위에서 구르기 등)
에휴..; 참 한심하게 살았습니다.

아무튼 님들은 다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저보다 1~2살 위 이신 분들 중 몇몇분은 군대가신듯 하고
몇몇분들도 저처럼 잠수타신것 같더군요.
오랜만에 들리다보니 너무 반갑고 궁금합니다.

cf) 요즘 날씨 더워서 미칠지경이더군요, 건강하게 사세요.

이 게시물을..

목표는 이루기 위해 정하는 것이지,
포기하기 위해 정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