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이구요... G-masta 의 자석 이라는 노래의 앞부분을 듣다가 생각하고 써버린 글입니다...만.. 정작 노래하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부분.. 여기에 어울릴려나는 모르겠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단편으로 할까 좀더 써볼까 생각중이긴합니다;;

아 부끄럽다;;


Shot story -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귓가에 들리는 소리에 눈이 떠진다. 소리로 봐서는 별로 멀지 않은거리..
제길 태양을보니 한 30분 잔건가. 쳇.. 예상보다 빠른데..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면.. 잡으면? 죽여버려야지~♩"
풀숲에서 모습을 들어낸건 마리아다. 샛노란 금발 붉은색 원피스에 분홍 루즈작스
겉보기에는 귀엽기 그지없지만.. 저애의 몸에 숨겨진 암기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어디서 나오는지는 나도 모르지..
 
"오빠를 잡으러~♩오빠를 안보여~♪ 오빠는...어디에!!"
 
[투두둥!]
 
순간 마리아의 손이 움직이고 어느세 얼굴에서 몇센치 떨어지지 않은곳에
3개의 송곳이 박혀있었다. 꽤나 손질을 자주하기에 송곳은 반 이상이나 박혀있었다.
그나저나.. 들킬건가.. 그럴리는 없는데.. 눈치를 보니 어림짐작으로 뿌린듯하다.
거기서 두리번 거리던 마리아가 숲풀속으로 사라졌다. 그러길 수분.. 나무 밑으로 내려갈까
하다가 멈칫했다. 씁.. 불아해... 그때 나무위에 새 한마리가 날아와 앉는다. 미안하지만..
새를 잡고는 나무밑으로 살짝 던졌다. 날개를 퍼덕거리며 새가 땅에 가까워 지는 순간.
 
[퉁!]
 
어디선가 날아온 송곳에 새는 단번에 뚫려버렸고. 송곳은 반대편 나무끝까지 박혀들어갔다.
 
"에이..오빠가 아니네.."
 
어느세 나타난 마리아가 실망한 목소리로 침울해한다. 누구라도 보면 꼬옥 안아주고 싶을만큼
귀여운 아이지만.. 그랬다가는 심장에 구멍이 날걸? 또다시 마리아가 사라졌다.
이번엔 진짜다! 재빨리 나무뒤로 내려와 반대 숲으로 달려갔다.
 
[착...착...]
 
가끔 나뭇입 스치는 소리를 빼고는 아무 소리도 없는 이동이지만 나뭇잎 소리도 오늘따라
유난히 크다. 보자.. 여기온지 하루 반나절 정도인가.. 반은 버텼군...
계속해서 숲을 내달리다 잠시 멈춰 섰다. 이쯤이면 좀 쉴수있을듯 하군.
마리아는 수하들이라도 있어 원하는 만큼 쉴수있지만 난 혼자다.
마음놓고 쉬다가는 죽을판이다. 제길 그놈의 규칙이 뭐길래.
나무가지로 간단하게나마 경보장치를 만들고는 나무위로 올라가 등을 기대고 쉰다.
배가 고프지만 먹을수있는건 육포뿐.. 그나마도 약간의 공복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먹을뿐이다.
빠르게 육포를 넘기고는 눈을 감았다. 조금이라도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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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이 떠진눈.. 주위엔 아무것도 없다. 끄응.. 아까보다는 몸이 좀 가뿐해졌군.
하늘은 어느세 밤이 되었고.. 슬슬 움직여볼까. 마리아는 잘태고.. 그렇다면
마리아으 개들이 돌아다니겠군.. 생각이 끝나자마자 나무가지를 차며 나무 사이를 뛰어다녔다.
 
"..빙고.."
 
전신을 검은 슈트로 둘러싼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서서히 움직이는 그들..
앞뒤로 땅에 둘. 나무위에 하나. 세마리씩이나 풀은건가.
왠만한 대도시하나는 말아먹을 정도구만.. 씁.. 이대로두면 귀찮아질테니.. 처리해야겠지..
먼저 위에있는 놈부터!!
 
[팟!]
 
재빨리 몸을 날려 놈을 향해 다가간다. 놈이 눈치를 채고 단도를 들어 공격을 하지만 아무리 잘나도
개는 개다.
 
[우득]
 
팔을 겨드랑이에 껴 비틀어 꺽어버리고는 그대로 몸을 뒤집어 다리로 놈의 머리를 감싼체 땅으로 떨어졌다.
 
[콰드득]
 
기묘한 소리와 함께 놈의 몸은 축늘어진다. 그와 동시에 나머지 두놈이 달려들기 시작했고 재빨리
단도를 들어 놈의 배에 쑤셔넣는다.
 
[푸욱.]
 
단도를 빼냄과 동시에 뒤쪽을 향해 던진다.
 
[털썩]
 
정확히 이마에 칼이 꽃히고. 세마리 모두 땅에 쓰러진체 움직이지 않는다.
자.. 그럼 도망가 볼까? 생체신호가 끊어졌으니 벌서 눈치까고 달려오고 있을테지.
 
[팟!]
 
땅을 박차고 달리기 시작한다. 일단은 절벽을 따라 움직이다.. 틀고!"
 
[파바박!]
 
몸을 틈과 동시에 그자리에 무엇인가 날아와 박힌다.
 
"오빠! 거기서!"
"미쳤냐! 내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무엇인가 날아온다. 이번에는 컴벳나이프다.
...장난아닌데..
 
"오빠를 죽일셈이냐!"
"당연하지! 에잇!"
 
[슈슈슉]
 
마리아의 손이 어지럽게 움직이자 엄청난 양의 암기들이 날아온다.
그러니까 어디서 이걸 꺼내는거냐고! 젠길! 간다!
 
[팅팅팅팅팅........]
 
날아오는 암기들을 잡아서 다시 날려버린다. 확실히 위험하긴하지만 아빠에비하면 약하다. 약해.
 
"마리아 이거밖에 안되냐! 실망인데? 아빠한태 일러줄테다!"
 
고작 이런도발에 마리아가 넘어올거같아? 넘어와. 그증거로 마리아의 얼굴이 굳어짐과 동시에
이젠 독묻은 암기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제길 동생이라 욕도 못하고 미치겠네..
 
[스팟!스팟!]
 
아슬아슬하게 피한 암기들이 나무나 풀숲으로 사라지자.. 잠시후 식물들이 시들어가기 시작했다.
..괜히 긁었나..
 
"야! 멈춰! 오빠 죽겠다!"
"멈추면 아빠한태 말 안할거야?"
"글쎄.."
"..이익!! 죽어!!"
 
순간 마리아가 암기들을 공중에 뿌리고는 다시금 엄청난 속도로 그것들을 낙아체 날리기 시작했다.
 
"얼씨구 슈팅스타까지 쓰냐! 미쳤냐!"
"몰라 오빠 미워!!"
 
두번만 미안하다가는 오라비 뼈까지 갉아 먹겠군. 물론 맞아줄 생각도 없지만.
슬슬 한단계 올려볼까!
 
[파바밧!]
 
수십개의 암기가 몸을 꽤뚫고 땅에 박혔다. 그러나 이걸 어쩌나 잔상인걸~
마리아의 눈이 커지더니 이를 악물고는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미안하지만 마리아. 난 여기 있다고."
 
자신의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마리아의 몸이 재빠르게 돌며 심장을 향해 나이프를 찔러왔다.
 
"얼씨구."
 
반응이 좋긴한데. 늦어.  마리아의 팔을 거꾸로 비틀며 어깨를 누르고 땅쪽으로 찍어버렸다.
 
"꺄악!"
"포기해."
 
내말에 마리아의 손이 허리춤으로 다가간다. 그러나..
 
"아악!!"
"그손 안멈추면 이대로 꺽어버린다. 깁스한체로 특훈할래?"
 
그러자 마리아의 팔에 힘이 빠진다. 그래야지..
 
"아아아아아! 오빠 미워! 동생인데 봐주지도 않고! 아아앙!!"
 
갑자기 울기시작한다. 이건 예상못했는데..
 
"봐줬다가는 내가죽게?"
 
내말에 마리아는 날밀쳐내고 몸을 일으켜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갑자기 멈추더니...
 
"오빠 바보! 메롱!"
...에휴 저절 때릴수도없고.. 미치겠군..
뭐 어찌됬던. 끝이다. 이젠 기다리기만 하면 찾아올테니..
잠이나 잘까나.. 이렇게 속편히 자는거도 오랜만이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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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잠에서 깬것은 아닌데.. 미묘한 잠의 경계에서....... 무엇인가를 느꼈는데..
살기는 아니고.. 이건...향기? 묘하게 단내음이 어디선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향을 맡은후에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했다.. 묘한 흥분과 함께..
잠은 다 잤군.. 눈을떠 몸을 일으켜 향기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몇분을 걸었을까.. 자그마한 공터에 도착했다....공터의 한가운데.. 한소녀가 쓰러져있었다.
넓게 퍼진 검은머리. 조용히감긴 눈. 분홍빛을 띄는 볼. 살짝 벌어진 아담한 입술.
소녀에게 다가가 무릅을 꿇고 손으로 볼을 쓰다듬었다. 수간 소녀의 눈이떠지면서 서로의
눈이 마주친다. 끝이 보이지 않는 눈빛. 서서히 가까워지는 얼굴..입술...그리고..
 
[딱!]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오빠한태 현혹이나 걸고말이야.."
"악! 말도안되 완벼가게 걸렸는데!!"
"미안하지만. 아직 미숙해."
"이익..."
 
이마를 문지르며 인상을쓰는 소녀 이 애가..
 
"...근데..네가 마리아 다음이던가?"
"내가 먼저야 바보야!"
 
발끈하기는.. 다시 소개하자면 우리 4남매중 셋째.
 
"...저기.."
"이름 물어보는거면 죽여버린다."
"설마.. 아무리 그래도 오빠인데. 엘리지 맞잖아."
"엘리'제'야 바보야!"
 
하하 살다보면 그럴수도있는거지. 그나저나 여긴 왠일일까..
 
"뭐하러 온거야?"
"아. 이거 주려고."
 
엘리제는 무엇인가를 주섬주섬 꺼내더니 그안에서 다시 무언가를 꺼냈다.
 
"도시락?"
"응. 이거 엄마가 가져다 주래. 체력보충하라나?"
"오호 맛있겠네. 잘먹겠습니다~"
 
도시락의 뚜껑을 열자.. 크오오~ 이 화려한 반찬들을 보라.
역시 엄마 밖에 없다. 크흑.
 
"맛있어?"
"응.역시 엄마 솜씨가 최고라니까."
 
밥에 과일에 디저트까지 홀랑 다 먹었다. 동생은 안주냐고? 나먹기도 바쁘구만.
 
"크어.. 잘먹었다."
"...."
"아 잘먹고 잘쉬고 좋다.. 끅.."
"..."
..애는 또 왜 빤히 쳐다 본담. 밥풀 이라도 묻었나?
"뭐 묻었냐? 뭘 그리봐."
"..아냐..아무것도.."
"글쎄 고작 그딴 아무거나 섞은 걸로는 소용이없다니까."
"아무거라니!! 이래뵈도 팔면 최소 수백은 받을수있는 거라고!!"
 
걸려들었어..씨익...
 
"....오..오빠..."
"그래서 팔고 남은 독 마리아 준거냐?"
"..알고있었어?? 헤헤.."
 
알고 있었냐고? 당연하지 마리아가 독을 만지면 자기먼저 해독해야할걸?
 
"뭐 주는거야 상관 안하는데. 아빠 한태 말할거다."
"악! 안되! 제발!!"
 
엘리제의 외침을 무시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으차차차.. 슬슬 움직여 볼까.
 
"잠깐! 오빠! 잠깐!! 좋은거 알려줄께!!"
"어이구 허리야.. 너무 오래 앉아있었나.."
"큰언니가 왔어!!!"
...뭐? 설마....
"..누나가 왔다고?"
"응. 어제 외각에 도착했데. 아마 지금쯤 본가에 도착했을걸??
그래서인지 엄마 아빠도 나가셨는걸."
엄마 아빠 까지??? ..대형 사건인데...흠..
".. 뭐 좋은 정보긴하네.. 좋아 말은 안한다."
"와!! 진짜??"
"근데. 마리아가 조용히 있을지 모르겠네. 나간다~"
"악! 오빠 잠깐!!"
 
안들린다. 안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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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으읍. 누나가 왔다.... ..설마 가족이 그리워서~ 집이 그리워서~ 이러면서 돌아올 누나도 아니고...
그렇다면 뭔가 목적이있다는건데.... 뭘까....
순간.
 
[피유우웅!]
 
숲 중앙쪽에서 푸른연기와 함께 붉은 불꽃이 솟아 올랐다. 씁.. 누나인가..
...붉은 불에..푸른 연기....
자신이 누구인지와 함께 이미 싸움은 시작됬다는 표시....도망 갈생각 말라는건가...
거기에... 이런 숲에서의 전투라면.. 누나가 한수윈데...
 
[틱.]
 
천천히 걸음을 옯기던중.. 무엇인가 손끝에 걸렸다. 육안으로는 구분이 힘들정도로 가느다란 철선.
..젠장 벌써부터인가.
 
"젠장!"
 
재빨리 몸을 틀어 반대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보통이라면 폭파범위에서만 벗어나주면 되겠지만.
누나가 이걸로 끝낼 사람이 아니거든!!
 
[콰광!! 콰과광!!]
 
또다른 트랩을 신경쓰지않고 움직여서그런지 연달아 폭발이 일어났다. 커다란 폭발과함께
주위에있던 수많은 나무가 쓰러지면서 폭발을 막아줘서 다행이 별 상처는 없이 빠져나올수있었는데..
 
"..누나 실력이 이걸로끝일리가 없는데... 폭발과 동시에 나무가 같이 날라오면 날라오지..."
 
뭐.. 나야 편하지만. 순시간에 아수라장이된곳을 뒤로한체 불꽃이 솟아 올랐던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몇분이나 지났을까? 어디선가 맑은 소리와 함께 수류탄이 날아 들었다.
 
[티딩!]
 
날아오는 수류탄 뒤로 온통 검은색으로 둘러쌓인 놈들이 다가오는것이 보였다.
 
"허이구 이놈들 봐라."
 
재빨리 공중에서 날아오는 수류탄을 낚아체 다시 놈들에게 되던져줬다.
하나는 대충던지고 하나는 직구!
 
[쾅!쾅!]
 
스트라이크! 두놈이니 투스트라이크 인가?
아무래도 누나가 훈련받가 버려진놈들을 주워왔나보다. 수류탄을 던지고 멍하니 쳐다보는 놈들이 어디있냐.
시간차로 던지던지 잡기힘들게 여러개를 던지던가.
흠.. 슬슬 목적지에 다와가는지 트랩은 사라지고 누나가 풀어놓은듯한 '개' 들만 숫자가 늘었다.
뭐..못잡는건 아니지만 좀 많네. 일일히 상대하기도 귀찮은데..
재빨리 옆에 있는 나무위로 올라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개' 들을 피해 지나갔다.
아마 누나가 나중에알면... 죽겠군... 내 알바 아니지...
거의다 왔는지 슬슬 나무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사이로 누나가 보였다.
온몸을 감싼 검은색슈트. 검은색 선글라스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보라색머리..거기에 등위에
매고있는 검은색철봉....카리스마는 여전하구만..
 
[쉬이익! 콱!]
 
순간 어디서 꺼냈는지 길다란 철장이 날아와 나무에 밖혔다.
재빨리 나무에서 뛰어 내렸기 망정이지.. 죽을뻔했다.
 
"하나 뿐인 남동생 인생 끝낼 작정이야?"
"하나 뿐인 남동생 이니 이정도로 해주는거야."
 
일말의 동요도 보이지않는 저 미소.. 여전하네.. 변한게없어..
 
"하아... 사랑하는 남동생인데. 너무하다.. 그나저나 여긴 왠일이야?
말도없이 사라질때는언제고 덕분에 온가족 등쌀 견디느라 허리가 휘는줄 알았다고."
"어머~ 사랑하는 누나한태 너무하는거 아냐? 여자는 비밀이 많은법이라고~"
꿈쩍도안하는구만...쩝..
"장난 말고 진짜 왜 온거야?"
"글쌔~ 뭘까?"
 
[딱]
 
누나가 손가락을 튕기자 숲속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결계는 왜치는건데?"
"뭐 방해 받기 싫어서. 사랑하는 동생? 제한시간 30분~ 죽지말고 버텨봐~"
 
[슈웅!]
 
누나등위에 매여있던 철봉이 어느세 머리를 노리고 날아온다. 예전보다 빨라진거같은데!
제길 왜인지도 모르고 죽게생겼네.
 
"이유는 좀 듣고 죽으면 안될까?"
"안돼."
 
[쉬이이잉!]
 
위에서 내리찍는 공격! 재빨리 뒤로 물러나자 발밑에서 많은 양의 흙이 튀어올랐다.
뭐..장난이 아니라면.. 진심으로 대해줘야지!"
 
[스팟! 캉!!]
 
재빠르게 튀어나와 누나를 향해 횡으로 나이프를 그어버렸다. 근데 막혔네.
 
"좀 맞아주면 안될까?"
"무슨소리 그러다 허리가 두동강 나라고? 안되지~"
 
[부웅!]
 
또다시 날아오는 철봉. 젠장 이게 평범한 봉이면 몸으로 막고 공격하겠지만
아쉽게도 평범한 물건은 아니란 말이지!!
 
[휘이이잉]
빠르게 찔러 들어오는 봉을 피하자 봉에서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검은 가루가 퍼지기 시작했다.아 젠장!
 
[펑!!]
그와 동시에 봉안에서부터 폭발이 일어나기시작했다.
 
"차라리 총을 들고와! 그러면 맞아줄 의향은 있다!"
"누가 할소릴! 이거리에서 폭발을 피하는게 말이되니?"
 
그러니까 이거 맞으면 나 죽는다니까..
 
[캉!캉!키리릭!펑!]
 
거리를 좁히기위해 나이프를 휘둘러 가면서 좀 다가간다 싶으면 여지없이 한방씩 터진다.
..진짜 죽겠는데?
어깨위에서 터지는 충격을 견디며 재빨리 자세를 낮추고는 슬라이딩으로 누나의 다리를 공격했다.
 
"너무 뻔한거 아냐?"
 
누나가 이걸 피할거란건 이미 예상하고있었다. 오히려 안피했으면 내가더 당황했을걸?
 
"피할건 알고있었다고!"
"꺄악!"
 
살짝 뛰어오른 누나의 다리를를 왼다리로 휘감아 잡아 당기면서 오른다리로 찍어눌렀다.
그 반동으로 몸을 당기며 누나의 목에 나이프를 겨누면 완벽..했을텐데..
 
[카앙!]
 
"젠장!"
"위험했다 동생?"
 
[키긱!]
 
어느세 검은 철봉이 나이프와 누나의 목사이를 막고있었다.
 
"그러니까 이거리에서 나이프를 막는 누나는 사람이십니까?"
"어머 내가 사람이 아니면 너도 아니게되는거다?"
 
[키릭!! 퍽!!!]
 
잠시 방심한 사이 누나의봉이 얼굴을 치고 지나갔다.
 
"크윽!"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철봉과 울려퍼지는 날카로운 소리..
 
[휘이이이~~]
 
"잘가 동생~"
"크윽!!.."
..응? 뭐야? 왜 안터져?
"어머~ 화약이 다 떨어졌나보다~ 얼마전에 좀 많이 썻거든."
"...뻥치지마.. 딴사람도 아니고.. 누나가?"
"진짠데. 아 다른사람도 아니고 동생이 누나를 안믿어주니 슬프구나.어쨋던 시간은 남았지만 테스트는 종료~"
 
웃기지마셔.. 누나가 그랬다는걸 믿느니 엘리제가 중독됬다는걸 믿겠다. 근데 테스트는 뭐야.
 
"뭔 테스트.. 또 뭘 꾸미고있으신건지?"
"잔소리 말고 따라오시기나 하시지?"
 
자신의 봉을 어깨에 걸치고는 누나가 숲한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쳇 이숲이 혼자 나갈수있는 숲도아니고 따라가야하나...
몇분정도 걷자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는 넓은 공터가 들어났다.
...얼레? 뭐야. 이 수많은 사람들은... 엄마하고 아빠에 ..우리집 집사 세바스찬에...
그뒤에서 두손을 든체 서로 다투고있는 마리아와 엘리제.. 결국 마리아가 말했구나..
 
"도련님!! 축하드립니다!!!"
"와아아아아아!!"
 
순간 세바스찬의 말에 공터의 모든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크흑 이 늙은이가 죽기전 도련님의 재능을 입증한 자리를 눈으로 보게되어 감격입니다!!"
"...당신은 절대 안죽을거같아.. 좀 죽어.."
 
날 껴안고 펑펑 우는 이 노인.. 자기입으로는 맨날 죽을거같다지만.. 아직까지 누구한태도 진적이없는
괴수다.
 
"누나? 이상황좀 설명해주지?"
"응? 아직도 모르겠어? 가주만이 사용허가를 내릴수있는 장소에. 정해진시간동안 살아님기에.
3사람의 실력 테스트. 가주 자격시험 이잖아."
"..잠깐.. 나한태는 그냥 마리아 실력테스트라고.."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네가 했을리없잖아."
 
...그렇긴하다... 사실을 알았으면 그냥 도망가고 말지...
 
"이 세바스찬 도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크흥!"
"아..떨어져 이 노친네야. 이건 무효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무효를 외치던중.. 등뒤에서 무시무시한 살기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어머~ 아들 설마 포기하려고??"
"...하..하하.. 엄마... 좀봐주면 안될까?"
"뭐라고 아들? 엄마 아빠하고 오랜만에 '오붓하게' 여행이나 가려고하는데.."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퍼져나간다....될리가없지.....하아.. 난 죽었군.. 쳇..
                                             -end?-



아 허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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